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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국제표준화 활약에 3년간 기술료 1000억 돌파

  • 2024년 4월 4일
  • 1분 분량
지난해 국제표준제정 46건, 표준특허반영 기고 46건 신규 의장석 10석 등 총 76석 및 국제표준특허 1147건


[파이낸셜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ICT분야에서 전략적 국제표준과 국제표준특허 개발, 국제기구 의장 진출 등 국가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실적을 거두고 있다. 국제표준특허 및 국제특허 라이센싱을 통해 최근 3년간 1000억원이 넘는 기술료 수입을 거두기도 했다.



ETRI는 지난해 국제표준제정 46건, 국제표준특허가 반영된 기고 46건 그리고 국제표준화기구 의장석 10석을 신규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국제표준특허도 70건을 창출해 총 누적 1147건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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